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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 핸드크림-플레전트 스테이 50ml (5.0)

향도 좋고 촉촉하고 좋아오(2023-07-16 21:55:3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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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 핸드크림-플레전트 스테이 50ml (5.0)

향기 좋아서 하루가 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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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작은 열쇠가 달려있는데 센스만점 너무 예쁘구요 섬세한 감성 디자인도 넘 맘에 들어요 상쾌한 시트러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기분 좋은 휴식을 선사하는 기분이에요바르는 순간 깊은 수분감이 촉촉하게 변져드는 기분 이 크림의 특징은 진짜~~ 대박부드럽다는 거...가볍게 날라가는 느낌이 아니라 깊게 스며 드는느낌이라 극 건조한 제 피부에 딱 맞아요오래오래 수분감이 지속되고 알차게 촉촉해 지는 기분 ㅎㅎㅎ피부가 촉촉하고 영양감이 가득 느껴지는 핸드 크림으로 너무 좋은 거 같아요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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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에서 핸드크림 신제품이 출시되었다고 해서 큰 기대를 갖고 '플레전트 스테이' 향으로 골라봤어요. 여름과 정말 잘 어울리는 핸드크림이라고 생각했어요. 여름에는 향이 진하면 느끼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 빌리프 핸드크림 플레전트 스테이향은 가볍고 기분좋은 상큼한 레몬향이 은은하게 났어요. 꾸덕하고 끈적이는 제형이 아니라서 피부에 금방 스며들고 산뜻해요. 미끄덩거리지 않아서 핸드크림을 자주 바르는 저는 너무 좋았어요. 산뜻한 제형의 핸드크림은 보습력이 없는 경우도 많은데 빌리프 핸드크림은 보습력까지 빵빵해요. 피부에 좋지 않은 파라벤이나 페논성분 등등..들을 없애서 성분까지 믿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크기가 엄청 크지 않아서 파우치에 쏙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 너무 좋아요. 입구 구멍이 넓어서 쉽게 크림을 짤 수 있는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뚜껑에 달린 열쇄도 넘 귀여워요 ㅎㅎ 일상을 off하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라는 컨셉처럼 여름휴가를 갈 수 있는 열쇄가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컨셉과 연결되는 디자인까지 완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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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off하고 휴식을 취하는 컨셉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던 빌리프 오프 핸드크림! 저는 플레전트 스테이를 사용해봤는데 여름에 사용하기 딱 좋은 시트러스향이에요 여름에 핸드크림 자칫 잘못 선택하면 향때문에 머리아프고 끈적거리는데 오프 플레전트 스테이는 향기만으로도 너무 기분좋고 편안한 느낌이에요 리조트나 호텔로비에서 느껴지는 그런 시트러스향이에요 촉촉하고 발림성도 너무 좋아서 끈적임없이 수시로 바르기 좋았고 한번 바르면 괜히 킁킁거리며 향기를 맡고 싶어져요 특히 디자인적으로도 너무 마음에 들었던게 뚜껑에 달려있는 귀여운 고리! 일상을 off 한다는 컨셉에서 키를 가지고 온것 같은데 너무 귀여워요! 향도 디자인도 사용감도 다 갖춘 핸드크림이라 주변에 선물하기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기분전환용으로도 너무 좋은 향이라 주변에 강추하고 있어요요 올 여름은 빌리프 오프 핸드크림과 쭈욱 함께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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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딱 어울리는 향!! 빌리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복잡한 생각과 지친 마음을 OFF하고 감각적인 향기로 찰나의 휴식을 선사하는 핸드크림이 출시 되었어요!! 📍릴렉싱 포레스트 [은은한 숲내음] 📍플레전트 스테이 [상쾌한 시트러스] 저의 픽은 플레전트 스테이!! 향이 너~무 좋은거 있죠!! 끈적임 없이 싹 스며들고 보습력도 좋아서 호불호가 없을것 같아요! 빌리프만의 감각적인 향으로 전하는 찰나의 휴식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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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 오프 핸드크림-플레전트 스테이 코시국 이후로 손을 자주 씻다보니 손이 너무 건조해서 여름에도 핸드크림을 챙겨바르는 편이에요 그러다보니 핸드크림을 고르는 기준이 생겼는데, 첫번째가 향이고 두번째가 보습력이에요! 그러던 중 빌리프 핸드크림을 사용해 봤는데요 일단, 패키지는 화이트톤에 검정색 캡으로 깔끔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가운데에 그려진 나비 모양이 왠지 편안하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뚜껑에는 열쇠모양의 작은 고리가 달려있어서 더 특별한 느낌이었어요!🗝 입구도 넓찍한 편이라서 조금만 눌러도 넉넉히 나오는 게 좋았고, 제형도 정말 부드럽고 촉촉해서 건조한 손이 바로 부들부들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향! 플레전트 스테이라는 이름처럼 정말 산뜻하면서도 안정된 느낌의 향이에요 웬만하면 호불호없이 누구나 잘 바를 수 있을 것 같은 향이라 아쥬 굿굿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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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오자마자 종이박스를 꺼내니 은은한 오렌지 향기가 감돌아서~~아하! 플레전트 스테이 향이 이런거구나 했어요^^리조트로비에서 나는 향이라길래 되게 궁금했는데 향을 맡자마자 바로 딱 정말 정확한 표현이다 싶었습니다~용기가 너무 이뻐요~ 두껑에 깜찍한 열쇠가 달려있어 이건 뭐지?? 귀여운 호기심~ 리조트에 예약한 내방 열쇠~ 이러면서 살며시 뚜껑을 열어 먼저 시향하고~손등에 도포했는데 촉감이 꼭 생크림 같아요! 엄청 가벼우면서도 부~드럽게 발리구요.흡수되는 속도도 빨라요! 전 흡수력이 젤 맘에 들어요^^ 보습력 때문에 선택한 다른 제품들은 30분쯤 지나도 끈적한 느낌이 남아손으로 하는 작업, 특히 필기나 문서작업, 손뜨개 작업에는 말리는 시간이 많이 필요했었는데, 이 제품은보습력도 높으면서 흡수가 빠른 게 장점 첫번째 같아요!(손 작업 자주 하시는 분께 강추!!)두번째 장점은 바로바로 향기~~~~한 두시간이 지나니까 상큼항 오렌지 향기가 폴폴 날리는 게 여름 향으로 아주 제격이에요!전 첫눈에 반했습니다^^실은 바디제품을 사고 싶은데 향이 어떨가 너무 궁금해서 핸드크림으로 먼저 시도하게 됐는데,바디제품은 벌써 주문해버렸구요.ㅋㅋㅋ 핸드크림도 열심히 발라서 다 되면 재구면 하고 싶어요~빌리프는 못 만드는게 뭐지~~~이번 빌리프 오프 제품라인도 대박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