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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 바디로션-플레전트 스테이 250ml (5.0)

평소 빌리프의 토너와 아이세럼을 즐겨써서이번에 출시된 바디로션도 궁금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로 체험단에 선정되어 써볼 수 있었어요!먼저 배송받은 제품은 겨울 눈이 연상되는 포근한 크림 톤에 은은한 광이 돌아서 고급 진 느낌이었어요!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낭낭한 디자인이라 선물하기도 좋을 듯 했어요.저는 상쾌한 시트러스 향의 플레전트 스테이를 사용했는데요, 평소 시트러스 계열을 선호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달달하진 않은 은은한 레몬향이 오히려 머리를 개운하게 해줘서 자꾸 맡고 싶은 묘한 향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ㅋㅋㅋ제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무해한 성분'과 '촉촉한 발림성'이었어요.피부가 예민한 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몸 전체에 흡수되니 성분만큼은 꼼꼼히 신경써서 고르는 편인데요,꽃, 레몬, 라임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가득 담은 반면 파라벤과 미네랄 오일 등 합성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었어요 : )그리고 발림성이 정말 미쳤습니다. 보통 바디로션이 꾸덕하고 무게감이 있어서 바르는데 시간이 꽤나 걸리고 정성이 필요한데, 은근 이 과정에이 귀찮은 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근데!! 빌리프 바디로션은 휘핑크림마냥 무지무지 가볍고 부드럽고 촉촉하게 잘 발리더라구요..ㅠㅠ 막 펴바르기 정말 좋았어요. 제가 알던 바디로션의 제형이 아니었어요..손으로 몇 번 슥슥하면 금방 흡수되는데, 바르고 나서 과하게 번들거리거나 끈적거림 없이 매끄럽게 마무리되니까 수시로 덧바르기도 괜찮더라구요!겨울철엔 수분이 금방 날라가서 고민이었는데, 이 제품은 그렇진 않았어요!오히려 발라주면 보들보들하고 촉촉하니 피부결이 좋아져서 요즘도 잘 바르고 있다는...현재까지 제 최애 바디로션입니다ㅎㅎㅎ다만 아쉬운 점은 향이 2가지 밖에 없다는 것..? 더 다양한 향이 출시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그리고 가격도 사알짝 아쉬운데, 프로모션 기간에 여러개 사둘려구요 흡무튼, 향과 발림성, 성분, 지속력까지 모두 맘에 든 바디로션이었어요!빌리프의 다른 제품도 궁금해져서 탐방하러 갑니다!ㅋ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번창하세요~~ 빌리프🧡🧡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포스팅했으니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https://blog.naver.com/juhuangee/22296517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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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 바디로션-플레전트 스테이 250ml (5.0)

먼저 패키지를 보고 오~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딱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 욕실에 두기만해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더라구요. 바디워시, 핸드워시 등이랑 세트로 맞춰 진열해주면 더욱 예쁠 것 같아요. 겨울이라 더욱 건조해진 피부여서 고민이 많았는데 촉촉하면서도 보습감이 풍부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 매우 마음에 들었던 점은 끈적이지 않는다는 것⭐️ 아무리 보습이 좋더라도 묵직하면서도 끈적이면 불편해서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근데 오프바디로션은 번들거림없이 촉촉한 바디피부를 만들어줘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향!!🫧 향은 저에게 바디로션을 선택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해요. 바디로션을 바르면 시트러스 향이 상쾌하면서도 은은하게 퍼져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시트러스 향기라 릴렉스 되는 느낌이 좋았어요. 마치 호텔 어메니티 느낌이 물씬~ 저는 너무 만족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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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 바디로션-플레전트 스테이 250ml (5.0)

체험리뷰어에 선정이 되어 '빌리프 오프 바디로션'을 체험해볼 수 있었어요. 향은 두가지 인데요~ 저는 플레전트 스테이향을 체험해보았답니다. 빌리프 바디라인은 바디봄바 제품이 나올때도 레몬버베나 향을 제일 좋아했는데~ 단종되어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바로 빌리프 오프 시리즈가 출시 되면서 기대도 무척 컸답니다. 제품을 받았을때 기쁜마음으로 요리저리 살펴보니 고급스럽고 은은한 디자인과 멋스러운 나비문양에 열쇠모양 그림이 그려져있었는데요~ 샤워후에~ 손쉽게 눌러 사용할수 있게끔 펌프형이라서 더 좋았답니다. 저는 평소에도 수분부족지성인데 겨울이면 극건성으로 바뀌어 샤워후에, 아무리 바디오일과 바디로션을 함께 사용을 해도 각질이 생기고 피부가 푸석푸석 해져서 겨울이면 항상 속상했거든요~ 그런데 풍부한 영양감과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빌리프 오프 바디로션을 사용해보고 인생템을 찾은것 같아 기뻤어요. 절대 !! 단종이 안되었으면 하는 제품입니다. *^^* 구입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한후기를 남겨 봅니다. ❤ 향은요~ 손에 펌프를 해서 전신에 고루 발라주는데 은은하고 상큼한 시트러스향이 피부에 닿으면서 좋은 살냄새가 납니다. 빌리프의 모든제품은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허브향이 특징인데요. 바디제품은 특히나 더~ 향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녁 샤워후 발라주면 은은한향에 힐링이 되는 기분이어서 하루동안의 피로가 사르르 녹는답니다. ❤ 색상과 제형은요~ 우윳빛 꾸덕한 크림제형으로~ 발랐을때 풍부한 영양감에 건조했던 피부가 보들보들 부드러워 지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보습감이 꽤 오래 갑니다. 저는 특히나 종아리와 팔등이 무척 건조해서 바디로션은 수시로 발라주는데요~ 빌리프 오프 바디로션은~ 고루 마사지하듯 발라주고 몇번 톡톡 두드려 주면 겉은보송! 속은촉촉! 해서 끈적임없는 보송함에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얼굴은 모이스춰라이징밤이 있다면 바디는 빌리프 오프 바디로션! 이거야이거!! 라는 생각이 드실거예요~^^ ❤ 총평~ 건조한 종아리 피부에 테스트 해본사진을 리뷰사진에 남겼는데요~ 건조함에 쩍쩍 갈라지는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주며 온가족이 함께 쓸수있는 바디로션을 찾는분들은 꼭!! 사용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9살 아들이 있는데요~ 아기때부터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피부과에서 구입한 바디제품을 쓰다가~ 우연히 제가 사용하던 빌리프의 해피보제품을 써본후 피부에 잘 맞아 돌쟁이때부터 쓰고 있었습니다. 해피보와 함께 무럭무럭 자란 아이가~ 이제 며칠뒤면 10살인데 바디로션 정도는 저와 함께 써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눈여겨 보고 있던 찰나에 이렇게 체험해볼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인것 같아요~ 🥰 산타 빌리프~♡ 감사합니다. 이렇게 바디제품은 빌리프 오프 바디로션에 정착하려고 합니다. 바디워시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올겨울은 빌리프 오프 바디로션과함께 촉촉한 겨울이 될것만 같아요~♡ 좋은제품 체험해볼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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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 바디로션-플레전트 스테이 250ml (5.0)

향이 진짜 좋고 촉촉해요!! 되직한데 잘 펴발리고 흡수도 빨라서 바디로션의 겉도는 느낌이 싫다 하는 분들한테 추천하고싶어요 수분이랑 영양감을 골고루 채워주는지 푸석했던 피부에 피부 좋아보이는 광이 생깁니다. 다 흡수되고 건조한 느낌 당연히 없습니다!! 바디로션의 기능을 충실히 해줍니다. 향도 정말 좋아요 보습력도 좋은데 향은 더 좋아서 아주아주 좋았어요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진짜 은은하게 허브향이랑 레몬향이 같이 나는데 계속 맡고싶은 향이에요 향이 절대 강하지않습니다! 향노트 쓰인 그대로 향이 나는데 그 향이 자연스럽고 은은해요 향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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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 바디로션-플레전트 스테이 250ml (5.0)

발림성도 좋고 촉촉하고 순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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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 바디로션-플레전트 스테이 250ml (5.0)

개봉 후 ㆍ열어보니 하얀색의 모습이 깔끔하고 나비모양의 로고가 눈에 띄네요ㆍ 펌프질을 하니 부드럽게 잘 눌러지면서 나오네요ㆍ 뻑뻑한 것도 있어서 짜증나기도 했는데ㅡ빌리프꺼는 부드럽게 잘 나오네요ᆢ 발림성이 부드럽게 발라지고 피부에 스며드는게 넘 좋네요ㆍ 텁텁하지 않고. 부드러운 촉감이 넘 좋고 다른 바디로숀 발랐을 때 보다 부드럽고 촉촉해서 좋았어요ㆍ 향도 강하지 않고. 은은한게. 기분꺄지. 좋아지네요 빌리프 바디워시와 셋트로. 써 보고 싶네요 당분간 ㆍ이 아이만 쓰고 싶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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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 바디로션-플레전트 스테이 250ml (5.0)

향 좋은 바디로션을 찾으신다면 오프 바디로션 (플레전트 스테이)강추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바디로션에 아로마오일를 블랜딩해서 사용했었어요.. 그 이유는 향 좋은 바디로션을 찾지 못하기도 했고 제가 원하는 향을 찾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오프 바디로션 (플레젠트 스테이)는 정말 제가 원하는 향이였습니다. 개인 적인 꿀팁을 전수하자면.. 바디로션을 몸에 바르기 전 손에서 충분히 롤링 후 향기를 맡아 보세요.. 몸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꺼예요. 피부도 촉촉해지고 마음도 촉촉해져서 편안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하나의 꿀 팁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바르지 마시고 적당량으로 마사지 하듯 펴발라 주시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특별히 신경쓰이는 부분은 여러번 덧발라도 끈적임 없이 산듯하게 발라져서 좋아요.. 좀더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담아봤습니다. 아래 URL 눌러 확인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kmw123m/2229597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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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 바디로션-플레전트 스테이 250ml (5.0)

저는 빌리프 오프 시리즈 팬이에요! 팬이 된 이유는 3가지 입니다. 첫번째 디자인! 케이스가 깔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라 화장실 인테리어로 놓기에도 아주 좋아요. 두번째 촉촉함! 제가 악건성 중에 극악건성인데요, 오프 바디워시로 샤워한 후에 오프 바디로션을 바르면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요. 바디크림은 꾸덕하고 발림성이 좋은 편은 아니라 답답한 느낌이 들 때도 있었는데, 오프 바디로션은 로션임에도 불구하고 묽은 제형이 아니라서 꾸덕한 크림들보다는 산뜻하면서 촉촉함까지 잡아준답니다. 사진으로 보셔도 제형이 어떤지 딱 아실거에요~ 4계절 모두 쓰기에 딱 좋아요! 세번째 향기! 저는 향에도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요. 향이 너무 쎄서 머리까지 아픈 제품들이 있는데, 오프 바디로션 플레전트 스테이는 은은한 레몬향으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 플레전트 스테이 향으로 핸드크림을 써보고 반해서 바디워시, 바디로션까지 다 모았어요! 한번 써보신 분들은 저처럼 드레곤볼 모으기를 하시게 될거에요 ㅎㅎ